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백야호 2호 제주 심해갑오징어 조황일지입니다.오늘은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화창한 날씨였으나 기대와 달리 바닷속 입질은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포인트마다 정성을 다했지만 선상 분위기는 다소 차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의 장원 조사님은 11수로 비록 바다가 넉넉히 허락해주지 않은 날이었지만끝까지 함께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아껴둔 어복은 다음 출조일 시원한 조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주 백야호2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7447-0120오시는길 :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74홈페이지 : https://baekya2.sunsang24.com/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제주 백야호 2호 심해 갑오징어 조황일지입니다.흐린 하늘 아래 바람도 물도 멈춰버린 고요한 오전~ 적막을 깨고 뜨문뜨문 올라오던 갑오징어들이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제법 사납게 내리는 비였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입질이 살아나며 선상에는 활기가 돌아 준 결과 장원 조사님 15수 하셨습니다. 특히 오늘 부장원을 차지하신 조사님께서는 한 마리 한 마리 올릴 때마다 사무장님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선상 분위기를 아주 유쾌하게 만들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궂은 날씨 속에서도 사무장님을 연신 찾으며 즐겁게 낚시하시는 모습 덕분에 배 위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지루할 틈 없는 시끌벅적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백야호와 함께해주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 온 뒤 맑음처럼, 다음 출조일에는 더 화창한 조황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 백야호2 예약 안내
2026년 4월 10일 금요일백야호 2호 (1/2호 승객분들 함께 모시고 출항) 제주 심해갑오징어 조황일지입니다.기상청 예보를 뛰어넘은 선장님의 신들린 예지력! 완벽한 타이밍의 출
26.04.08.백야호2호무늬오징어 팁런 조황일지입니다오늘은 예민한 입질 탓에 베테랑 조사님들조차 고전한 쉽지 않은 출조였습니다. 장원 3수를 포함해 귀한 손맛을 보신 분들도 계셨
오늘은 제주 바다 전체가 약속이라도 한 듯 잠잠한 하루였습니다. 물이 제대로 흘러주지 않아 포인트마다 입질을 받아내기가 무척이나 까다로운 상황이었습니다. 무전기 너머로 들려오는 선
2026년 4월 5일 일요일백야호2호 야간 팁런 조황일지입니다. 오늘 백야호는 팁런 에깅의 짜릿한 긴장감 속에 출항했습니다. 사진첩을 정리하다 보니, 화려한 조과 사진보다 유독 조사님들의 진지한 뒷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눈에 띄네요. 팁런은 역시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기술의 낚시'임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릴링 소리와 조사님들의 거친 숨소리가 어우러진 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채비를 내리던 그 간절함이 사진 속 뒷모습에도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간간이 터져 나오는 히트 소리에 모두가 내 일처럼 기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찐' 꾼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운 출조였습니다. 백야호는 늘 과장과 꾸밈없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전하겠습니다!내일은 더 많은 히트 소식으로 사진첩을 꽉 채워보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주 백야호2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7447-0120오시는길 :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74
2026년 4월 5일 일요일제주 백야호2호 심해갑오징어 조황일지입니다. 오늘은 백야호와 자주 얼굴을 마주하는, 소위 '낚시 좀 하신다는' 베테랑 조사님들이 모여 평온한 바다로 나섰습니다. 폭발적인 입질보다는 잔잔한 물결 위에서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갑이와 밀당을 즐긴 여유로운 시간이었는데요.비록 바다상황이 여의치않아 마릿수는 장원 13수, 부장원 10수로 조금 아쉬움이 남는 성적표일지 모르지만, 역시 꾼들은 달랐습니다. 까다로운 입질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며 선상에서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낚시의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화려한 조과보다는 서로의 실력을 눈빛으로 확인하며 웃음꽃을 피웠던 훈훈한 출조였습니다.내일은 오늘 아껴둔 입질까지 몽땅 터져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주 백야호2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7447-0120오시는길 :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74홈페이지 : https://baekya2.
팁런탐사를 무사히마치고돌아왔습니다."제주 밤바다의 설렘, 야간 팁런으로 함께하세요!"긴 일정은 부담스럽고, 손맛은 놓칠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알찬 야간 0.5(4시간) 코스입니
26.04.03 금요일백야호 2호 심해갑오징어 조황일지입니다.어수선한 국제 정세와 맞물려 모두가 힘겨운 요즘, 백야호는 소수 정예의 조사님들과 함께 고요한 한림항을 나섰습니다. 인근 선단들이 모두 서귀포권으로 이동해 한산해진 바다, 풍랑주의보 예보가 무색할 만큼 평온한 수면 위에서 흐르지 않는 물을 바라보며풍 조차 제 할일을 하지 못하며 갈 길을 잃고 흐느적...불안한 마음을 숨긴 채 에기가 수면을 때리는소리만이 적막을 깨던 시간. 초보와 베테랑 구분 없이 간절하게 갑오징어를 염원하며 '한림항은 이대로 끝인가...'싶던 바로 그때!!!!!! 기적처럼 바람이 일고 물결이 치며 잠들었던 풍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 폭발적인 히트가 터져 나와주며졸음 섞인 눈을 비비던 선장님도 화들짝 놀라 풍악을 울렸고, 틱톡 라이브를 통해 핏대를 세우며 분위기를 고조시키자 선상은 이내 바다와 하나가 된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한바탕 휘모리장단처럼 몰아친 입질 끝에 모두가 하얗
오늘은 백야호1호 선장님과 사무장님까지 2호 배에 합류해 온 가족이 출동한 듯 북적북적하고 활기 넘치는 하루였습니다.포인트 도착 후 출렁이는 너울과 간간이 내리는 빗줄기... 오늘도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백야호 식구들이 총출동해 조사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 낚시를 즐겼답니다!특히 오늘 올라온 녀석들은 하나같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듬직한 신발짝 사이즈들로, 거친 너울을 뚫고 묵직한 무게감이 전해질 때마다 선상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히뜨다 히뜨~!틱톡 생중계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즐거움을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는데요! 오늘 좌현에서 묵묵히 실력을 발휘해 주신 조사님께서 당당히 장원을 차지하셨으며, 무엇보다 함께해주신 모든 조사님이 매너 있고 젠틀하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오늘도 백야호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질 팁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